눈에 보이는 사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.
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밝혀 나간다는 점에서
상당히 흥미로운 소재를 실험적으로 다루고 있다.
결말 부분으로 갈수록 다소 어설픈 점도 있었지만
그래도 적당한 긴장감이 있어서 볼 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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