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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의 기록, 삶의 흔적

토요일 오후 정자동에서...

인터넷하다가...

책보다...

졸다가...

이 좋은 토요일을 그렇게 보내고 있다.

맥이 풀려 쓸 말조차 생각이 잘 안난다.

오늘은 의미있는 하루였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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