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생각의 기록, 삶의 흔적

2013년 1월 8일

2013년 1월 8일.
거의 10개월만에 글을 쓰게 되었다.
파란이 문닫고 티스토리로 옮겨 온 뒤로는 처음인가 보다.
이전 글을 보니 다이어트 시작 일주일 만에 쓴 내용.
그 뒤 3개월만에 18kg 감량 성공.
정말 딴 사람이 되어 버렸다.
그리고 잘 유지하고 있다.
최근 들어 1Kg 정도 다시 쪘는데 이건 간단히 다시 뺄 수 있다.

올 한해는 5kg 정도 더 감량을 목표로 정했다.
중요한 건 양보다 질.
이제 본격적으로 운동을 통해 근력을 키우고 최종에는 식스팩을 만들 생각이다.

 

'생각의 기록, 삶의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거절을 잘하고 싶다  (0) 2015.06.14
선의의 거짓말은 정말 필요한 걸까?  (0) 2015.05.30
스티브 잡스를 추모하며  (0) 2011.10.13
주말 홀로나기  (0) 2011.09.17
회사 돈?  (1) 2011.09.15